양천구 목동 아파트 — 북향 드레스룸 곰팡이 제거와 단열벽지
2026.05.14
닦아내도 금방 곰팡이가 다시 생기던 아파트 드레스룸 현장입니다. 북향이라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외벽과 맞닿아 겨울철 결로가 심한 구조였고, 문을 열면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.

오염 벽지 철거 → 전문 약품으로 곰팡이 제거 후 충분히 건조 → 방수 프라이머 여러 차례 도포 → 두툼한 단열벽지 시공, 이음새는 마감재로 틈새 차단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 1명이 약 5시간 작업했습니다.

드레스룸은 환기가 어렵고 옷가지 때문에 습기가 차기 쉬워 곰팡이가 번지기 쉽습니다. 단열벽지 이음새에 틈이 남으면 그곳으로 냉기가 들어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므로 마감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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