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 외벽 쪽 방 — 곰팡이 제거 후 단열 보강·단열벽지
2026.09.01
제거제로 닦아도 몇 주 뒤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던 현장입니다. 외벽 모서리와 붙박이장 가까운 벽이 차갑고 눅눅했고, 벽지 일부는 습기를 머금어 들떠 있었습니다.

누수인지 결로인지 먼저 확인한 뒤 작업 공간을 보양했습니다 → 오염된 벽지를 주변까지 넓게 걷어내고 도배 풀을 정리했습니다 → 전용 약제 처리 후 송풍기·제습기로 벽체를 건조했습니다 → 단열재를 벽에 밀착 시공하고 틈은 저팽창 폼으로 충진했습니다 → 평탄화 후 기능성 단열벽지로 마감했습니다.

외부 누수 흔적보다는 낮은 외벽 온도와 가구 뒤쪽 공기 순환 부족이 원인으로 판단됐습니다. 시공 후에도 큰 가구는 외벽에서 5~10cm 정도 띄워 공기가 지나가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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