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 빌라 — 아이방 외벽 곰팡이 제거와 단열벽지
2026.06.12
닦아내도 곰팡이가 금방 다시 생기던 빌라 아이방 현장입니다. 바깥과 맞닿은 외벽 쪽 벽지가 축축하게 젖어 울어 있었고, 모서리에는 검푸른 곰팡이가 넓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.

보양 후 가구 이동 → 기존 벽지 철거 → 친환경 전문 약품으로 여러 차례 닦아내고 살균 → 벽면 건조 → 단열벽지 재단·시공(이음새는 밀대로 눌러 밀착)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 1명이 약 5시간 작업했습니다.

벽지를 뜯어내니 시멘트 벽 안쪽까지 곰팡이가 깊게 뿌리내리고 있었습니다. 벽 상태가 좋지 않아 기초 작업에 시간을 더 들였고, 외벽 결로를 줄이도록 단열벽지로 마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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