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산 아파트 확장방 — 빈 벽체 단열과 곰팡이 제거
2024.06.29
베란다 확장형 방으로, 커튼박스 라인과 오른쪽 벽 벽지를 들추자 곰팡이가 시커멓게 피어 있었습니다. 출산을 앞둔 고객님이라 걱정이 크셨고, 정면 벽과 벽지가 들뜬 부분에 단열을 하기로 했습니다.

등 탈거 → 석고보드 해체(내부에 단열재 없이 비어 있었음) → 석고보드 폐기 → 천장·오른쪽 벽 오염 벽지 제거 → 정면 아이소핑크 2겹 삽입 후 석고보드 마감 → 오른쪽 벽 곰팡이제거제·무기질코팅제·항균페인트 → 틈 폼·실리콘 보수 → 오른쪽 벽과 창틀 안 이보드 23T 부착 → 차단벽지 → 바이오 실링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

확장형 방은 단열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결로와 곰팡이가 자주 생깁니다. 겉보기에 단열이 된 벽도 안쪽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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