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천 중동 빌라 — 세탁실 곰팡이 제거와 이보드 단열
2026.02.25
락스를 뿌려도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던 빌라 세탁실 현장입니다. 세탁기를 당겨보니 벽지가 축축하게 젖어 검은 곰팡이가 벽 하단을 따라 넓게 퍼져 있었고, 벽에서 냉기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외벽 결로였습니다.

오염 벽지 철거 → 전용 약품 도포·긁어내기 반복 → 열풍기로 벽면 건조 → 이보드 재단 후 전용 본드로 밀착, 이음새 우레탄폼 처리 → 곰팡이 방지 접착제로 단열벽지 마감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 1명이 약 5시간 작업했습니다.

벽에 습기가 남은 채 단열재를 붙이면 안에서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건조 과정을 충분히 거쳤습니다. 물을 자주 쓰고 환기가 어려운 외벽 세탁실은 단열 보강이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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