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빌라 안방 — 곰팡이 제거 후 단열벽지
2026.04.13
겨울 내내 창문 쪽에 물이 맺히다가 날이 풀리면서 벽지가 검게 변하고 냄새까지 나던 빌라 안방입니다. 외벽면 결로가 주된 원인이었습니다.

오염된 벽지를 모두 뜯어냈습니다 → 전문 약품으로 벽면 곰팡이 제거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→ 열풍기로 벽을 말린 뒤 방습 프라이머를 발랐습니다 → 단열벽지를 이음새 틈 없이 시공했습니다.

곰팡이만 닦고 새 벽지를 바르면 얼마 못 가 다시 올라옵니다. 약품 처리 후 충분히 건조하고, 단열벽지로 벽의 냉기를 막아 결로 자체를 줄이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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