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원구 하계동 아파트 — 방 벽·천장 곰팡이 제거와 이중 단열
2026.03.12
겨우내 창가 쪽 벽에 물이 맺히다가 날이 풀리면서 곰팡이가 벽지를 뒤덮은 아파트 방 현장입니다. 벽지 안쪽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곰팡이가 깊숙이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.

벽·천장 벽지 철거 → 전용 약품으로 여러 차례 닦아내고 살균 → 아이소핑크와 이보드로 이중 단열(벽 구조에 맞춰 재단, 틈 없이 접착) → 단열벽지 마감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 2명이 약 8시간 작업했습니다.

결로를 잡지 않고 벽지만 새로 바르면 곰팡이는 금방 재발합니다. 단열재와 벽 사이 작은 틈으로도 냉기가 스며들기 때문에 접착을 꼼꼼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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